미국 주식이나 해외 ETF 투자를 빙자한 넥스트리더 사칭 사기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 트렌드를 악용하여 피해자를 유인하는 신종 수법입니다.
해외 투자 빙자 사기의 특징과 대응 방법을 확인하세요.
딥페이크 기술 활용 사기
최근 넥스트리더 사칭 사기에서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수법이 등장했습니다. 유명 증권사 CEO나 애널리스트의 얼굴과 음성을 AI로 합성하여 가짜 투자 세미나 영상을 제작합니다. 이 영상을 SNS와 유튜브에 유포하여 피해자를 유인합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합성 영상의 품질이 높아져 진위 판별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유사수신행위 규제법 위반 고소
넥스트리더 사칭 사기가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집하며 원금 또는 수익을 보장한 경우,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소할 수 있습니다. 이 법률은 인가·등록 없이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를 금지하며,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사기죄와 병합하여 고소하면 처벌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민사소송과 형사고소 중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형사고소를 먼저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형사 수사를 통해 사기범의 신원이 특정되고, 재산 상태가 파악되면 민사소송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형사 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민사소송에서 사기 사실을 별도로 증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Q. 형사고소는 어떻게 하나요?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하여 고소장을 제출하거나, 경찰청 사이버수사국 홈페이지(ecrm.police.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고소장에는 피해 경위, 사기범 정보, 피해 금액, 증거자료를 상세히 기재합니다.
Q. 사기범이 세금이나 수수료를 추가로 요구하는데 보내야 하나요?
절대 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상적인 주식 거래에서는 수익금 출금 시 별도의 세금이나 수수료를 선납하도록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는 추가 피해를 유발하기 위한 전형적인 사기 수법입니다. 즉시 해당 업체와의 연락을 중단하고 경찰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Q. 고소 취하를 하면 안 되나요?
사기범이나 제3자가 합의를 제안하며 고소 취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합의금이 충분하고 실제로 수령한 경우에는 고소 취하를 고려할 수 있으나, 합의금을 받기 전에 고소를 취하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합의 과정에서는 반드시 변호사의 조언을 받으시고, 합의서를 공증받으시기 바랍니다.
Q. 텔레그램으로 연락한 사기범도 추적이 가능한가요?
텔레그램은 보안이 강화된 메신저이지만, 수사기관의 공식 수사 과정에서 통신사 협조, IP 추적, 관련 계좌 추적 등을 통해 사기범을 특정할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 대화 내역을 최대한 보존하고, 사기범의 사용자명과 전화번호를 기록해 두시기 바랍니다.
증거 보전부터 시작하세요
넥스트리더 사칭 사기에 대응하는 첫 번째 단계는 증거를 안전하게 보전하는 것입니다. 스크린샷, 녹음 파일, 입출금 내역 등 모든 관련 자료를 백업해 두세요. 증거 정리 방법에 대한 전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증거 보전 가이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