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UL 사칭 사기는 피해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경계해야 할 금융 범죄입니다. 사기 수법을 정확히 알고 대비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이미 피해를 입으셨다면 아래 안내에 따라 법적 대응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테마주 사기
HANUL 사칭 사기에서 정치 테마주, 바이오 테마주 등 시의성 있는 종목을 이용한 사기가 빈번합니다. 선거 시즌에는 특정 후보와 관련된 기업을, 팬데믹 시기에는 백신·치료제 관련 기업을 미끼로 활용합니다. 사기범은 이미 해당 종목을 매수해 두고, 허위 정보로 주가를 끌어올린 뒤 매도합니다.
금융분쟁조정 신청
HANUL 사칭 사기가 금융기관의 부실한 관리·감독과 관련된 경우, 금융감독원에 금융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융기관이 의심스러운 거래를 방치하거나 본인 확인 절차를 소홀히 한 경우가 해당됩니다. 분쟁조정은 소송보다 신속하고 비용이 적게 들며, 조정 결과에 양 당사자가 동의하면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가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투자금을 대출받아서 투자했는데 대출금도 보호받을 수 있나요?
대출받아 투자한 금액도 사기 피해금에 포함됩니다. 다만 대출 상환 의무는 별도로 존재하므로, 대출 상환이 어려운 경우 해당 금융기관에 상환 유예나 분할 상환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사기 피해 사실을 증명하면 일부 금융기관에서 특별 상환 조건을 적용해 줄 수 있습니다.
Q. 증거가 거의 없는데 고소할 수 있나요?
증거가 부족하더라도 고소 자체는 가능합니다. 송금 내역만 있어도 고소를 진행할 수 있으며, 수사기관이 통신 기록, 금융 거래 내역 등을 조사하여 추가 증거를 확보합니다. 다만 증거가 충분할수록 수사와 재판에서 유리하므로, 기억나는 모든 사항을 상세히 진술하시기 바랍니다.
Q. 사기범이 개인정보를 알고 있어서 걱정됩니다.
사기범에게 제공한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신분증 사본 등)가 있다면 추가 피해에 대비해야 합니다. 즉시 관련 금융 계좌의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에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118)에도 신고하시면 추가 보호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투자 수익에 대한 세금을 내라고 하는데 정상인가요?
정상적인 주식 거래에서는 증권사가 양도소득세를 원천징수하거나 연말정산을 통해 처리합니다. 별도 계좌로 세금을 선납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사기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절대 추가 금원을 송금하지 마시고, 즉시 해당 업체와의 연락을 중단한 뒤 경찰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Q. 피해금 환급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라, 경찰에 피해 신고 후 사기 이용 계좌에 지급정지를 신청합니다. 금융기관이 채권 소멸 공고(2개월)를 거친 뒤, 계좌에 남은 잔액을 피해 금액 비율에 따라 환급합니다. 환급 신청서와 신분증, 피해 입증 서류를 해당 금융기관에 제출해야 합니다.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세요
HANUL 사칭 사기는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에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며, 디지털 증거를 첨부하여 신고하면 수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 바로 신고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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